서울시는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11곳인 비상용 생리대 비치 기관을 200개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<br /> <br />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사업을 한 결과 1곳에서 하루 평균 3.68개가 사용되는 등 무료 이용에 따른 남용 현상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이용자 4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88점 수준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13114413276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